빈집털이 2명 붙잡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3 12:00:00 수정 2007-06-13 12:00:00 조회수 0

광주 북부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5살 김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말

광주시 남구 봉선동의 46살 이 모씨의 집에

주택방범창을 절단기로 뜯고 들어가

귀금속과 현금 등

600 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