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장애인차별철폐공동투쟁단은
오늘 광주시청 앞에서
광주시의 선진 복지 10대 시책이
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시가
활동복지 서비스를 실시하고는 있지만
중증장애인에게 필요한 생활시간 서비스가
보장되지 않는 등
제도 시행과정에서
장애인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허울뿐인 복지정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