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동하 화백의 유작전이 열립니다.
광주 시립 미술관에서는
지난 2005년 말 타개한
고 김동하 화백의 유작전이
"열정과 삶과 미완의 예술"이라는 주제로
어제부터 열리고 있습니다.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여인 과 나 가거든 과 같은
고인의 생전 대표작들이 전시돼
삶의 슬픔과 분노를 담아오던
그의 작품 세계가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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