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지역 장애인 복지인권수준 여전히 낙제점"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4 12:00:00 수정 2007-06-14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의 장애인 복지 인권수준이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장애인 복지인권수준을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에

광주가 42점으로 13위,

전남이 39점으로 15위를 차지하는 등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44점에도

훨씬 못 미친 수치입니다



장애인 복지행정을 위한 예산 수준도

전남이 13위 광주가 15위로

역시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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