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의 장애인 복지 인권수준이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이
전국 16개 시.도 지역의
장애인 복지인권수준을 평가한 결과
100점 만점에
광주가 42점으로 13위,
전남이 39점으로 15위를 차지하는 등
최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이는 전국 평균인 44점에도
훨씬 못 미친 수치입니다
장애인 복지행정을 위한 예산 수준도
전남이 13위 광주가 15위로
역시 최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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