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금 영수증 금액을 부풀려 발급해 준
스님 4명이 검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지검은
신도와 대기업 직원 등 수백명에게 돈을 받고
기부 금액을 부풀려
허위 영수증을 발급해 준 혐의로
광주 모 사찰 주지 등
스님 4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발급된 허위영수증 대부분이
연말정산 때 소득세 환급을 받는 데
이용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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