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홍주가 전통주로는 전국 최초로
미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진도군은 대대로 영농조합법인에서 만든
홍주가
미국 LA의 유통회사와 8만달러어치의
수출 계약을 맺고
오늘(15일) 첫 수출물량을 선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필리핀과 인도,중국등지 바이어와도
홍주 수출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진도군은 홍주 명품화를 위해
백억원이상을 투자해
추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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