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한상과 화상..서로 돕는다(R)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5 12:00:00 수정 2007-06-15 12:00:00 조회수 1

◀ANC▶ (앵커멘트)

중국 출신의 화상과 우리 한상들이

함께 잘 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한상*화상 대회를 통해

동반자로서 서로 협력해야한다는 사실이

보다 더 분명해졌습니다.



이계상 기자...



◀END▶

◀VCR▶ (기자멘트)

중국 베이징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홍차우시장입니다.



장성 출신의 최석준 사장은

이 곳에서

월매출 7억원의 보석상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10년 넘게 사업을 해온 최사장은

한국출신 기업인 즉 한상의

인적 네트웍이 약하다는 데 아쉬움을 갖습니다.



◀INT▶ 최석준



한상끼리 체계적인 네트웍을 만들고

중국의 화상조직과 연결시키기위해 개최된 것이 한*화상 국제학술회의-ㅂ니다.



이 자리에서는

한상과 화상조직에 대한 연구자료가 발표됐고

서로의 정보를 함께 나눌 수 있었습니다.



◀INT▶ 중국인



한상과 화상의 지속적인 교류는

자본 유치 뿐만 아니라

청년 실업문제 해결에도 이바지할 수 있습니다.



◀INT▶ 김재기.



세계화 시대

경제 주역으로 거듭나고 있는 한상과 화상,



양측의 교류와 협력은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계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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