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슈퍼 현지화 추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5 12:00:00 수정 2007-06-15 12:00:00 조회수 2

지역 유통업체인 빅마트를 인수한 롯데슈퍼가

자체 물류센터를 통해 호남 현지화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롯데슈퍼는

호남지역에서 생산되는 1차 식품 취급을

원칙으로 한 뮬류 집하센터를

다음달 하남공단에 오픈하고

이를 호남지역 특산물 매입의 전진기지로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롯데슈퍼가

지역 상품을 우선 구매해 판매하는

현지화를 뛰어넘어

광주기업이 되는 법인 현지화까지 진행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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