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E 총회에 '총력'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5 12:00:00 수정 2007-06-15 12:00:00 조회수 0

다음주에 열리는

제141차 파리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

정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우리나라의 유치 의지를 강력하게

전달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18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이틀간 열리는

국제 박람회기구 총회에

우리나라 대표로 한덕수 국무총리와

해수부 장관 김재철 유치위원장,

전남도지사와 여수시장 등이 함께 참석할

계획입니다.



이번 총회는

오는 11월 개최지 결정이 이뤄지는

제142차 총회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열리는 총회로

한국과 모로코, 폴란드

3개국에 대한 실사결과가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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