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단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6 12:00:00 수정 2007-06-16 12:00:00 조회수 1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민,관 합동의 단속이 실시됩니다.

광주시는
청소년 고용이나 출입이 잦은 학교 주변의
다방이나 노래연습장, 비디어 대여점 등에 대해
민간단체와 함께 내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탈선 방지를 위한 단속과 계도 활동을 벌입니다

이번 단속에서는
청소년의 불법 고요이나 주류 판매 행위,
불법 윤락 알선 행위 등에 대해 점검합니다.

한편 지난해
청소년 유해업소 8천 곳을 대상으로 점검한결과
480 곳의 위반 업소가 적발돼
49곳이 허가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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