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무가 K-리그 시즌 개막 이후
13경기만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광주 상무는 오늘
보성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전반 25 분 상대의 핸드링 반칙으로
얻어낸 패널티킥을 남궁도 선수가 골로 연결해
1대 0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로서 광주 상무는
지난 3월 시즌 개막 이후 4 무승부 8패만에
시즌 첫 승리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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