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용역직 투쟁 100일 문화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16 12:00:00 수정 2007-06-16 12:00:00 조회수 1

재고용을 요구하며 광주시청 앞에서

시위를 계속하고 있는

용역직 근로자들을 위해

민주노총이 오늘 문화제를 열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서비스 노조는

오늘 문화제에서

광주시청 용역직 근로자들이

일자리를 잃고 투쟁을 시작한지 백일이 됐지만

광주시는 재고용을 위한 노력은 커녕

대화조차 거부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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