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녹동에서 제주도간
남해고속 카훼리호가 오늘(1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임시 휴항합니다.
남해고속 카훼리호의 이번 휴항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관광객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내부 기계 점검과 수리를 위한 것입니다.
편도 4시간 소요거리로
제주도 항로에 투입된 남해고속 카훼리호는
올해 만2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이용했고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한차례 운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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