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또다시 3연패의 부진의 늪에 빠졌습니다.
기아는 어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믿었던 선발 윤석민이 3점을 내주며
lg에 끌려다닌 끝에 1대 3으로 졌습니다.
기아는 6회 초
2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지만
대타 이재주의 범타로 기회를 살리지 못했습니다
기아는 이로서
지난 주말 잠실 3연전을 모두 내주며
7위와의 격차가 또다시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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