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추진 중인 생태도시 조성사업에
신안과 여수 지역이
선정될지 주목됩니다
환경부가 '
해상국립공원 등 각종 규제로
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등의
불이익을 받고 있는 곳을 대상으로
추진중인 생태도시 조성 사업에
전남에서는
신안군 홍도 1*2구와 도초면 시목해수욕장
여수 금오도와 거문도 등이 신청했습니다
환경부는 현지조사를 거쳐 이르면 이달 말
전국에서 2곳을 선정해
친환경 개발 모델로
연차적 지원을 해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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