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세계 박람회 총회 이틀째인 오늘
우리나라 유치 프리젠테이션이
회원국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모로코를 시작으로
폴란드와 한국 순으로 진행된
프리젠테이션에서
우리나라는 3번째로 나서
인류를 위한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미리 가본 박람회 등의 내용으로
여수를 소개했습니다
이를 본 박람회기구 회원국들은
이론 보다는 감동을 주는
새로운 설명이었다고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개최지는 오는 11월의 총회에서
회원국의 투표를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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