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비정규직 보호법 시행을 앞두고
주식회사 신세계가
비정규직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신세계는
이마트를 포함해 광주 전남 7개 점포의
비정규직 직원 359명 전원을
다음달부터 정규직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로써 신세계 백화점과 이마트점의
시간제 비정규직은 사라지게 됐으며
정규직과 같은 처우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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