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쌀 연구 활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0 12:00:00 수정 2007-06-20 12:00:00 조회수 0

전남 친환경쌀 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어제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열린

친환경살 클러스터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전남친환경쌀 클러스터 사업단은

쌀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배아미 생산 시설과 키틴 미생물 수도작 활용,

항산화 기능성 쌀 생산에 대한 연구 등을

학계와 농업 연구기관과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 결과는

친환경쌀의 생산비를 절감시키고

쌀의 영양과 기능을 높이는데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사업단은 덧붙엿습니다



전남친환경쌀 클러스터 사업단은

순천 등 4개 농협과 지자체

대학과 농림부로 구성됐으며

'자연이 숨쉬는 쌀'을 브랜드로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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