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쌀 시판에 대응하려면
수입쌀 유통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시장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왓습니다
농촌 진흥청 박병식 박사는
어제 보성에서 열린
전남친환경쌀 클러스터사업 발전방안
토론회에서
일본과 대만의 사례처럼
수입쌀과 국산쌀이 혼합돼 판매되지 않도록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햇습니다
또 고급 브랜드쌀을 시장 경쟁에 맡겨
자생력을 키우고
중저가 쌀은 품질 관리를 강화해서
수입쌀과 경쟁하는
차별화 전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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