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해 대형 복구현장 피해 재발 우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1 12:00:00 수정 2007-06-21 12:00:00 조회수 0


장마가 시작됏지만
지난해 전남의 수해지역 복구공사 일부가
마무리되지 않아 피해 재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천 백여건의 공공시설 가운데
보성 칠동저수지 등 8개 지구는
아직 발주조차 되지 않거나
장마철이 지나야 복구가 끝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