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시작됏지만
지난해 전남의 수해지역 복구공사 일부가
마무리되지 않아 피해 재발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에서 장마와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천 백여건의 공공시설 가운데
보성 칠동저수지 등 8개 지구는
아직 발주조차 되지 않거나
장마철이 지나야 복구가 끝날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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