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선 예비 후보로 등록한
김영환 민주당 후보가 중소기업 현장 체험을
시작으로 대선 행보에 들어갔습니다.
김영환 후보는
오늘 오전 광주 하남공단에 있는
삼성 광주공장 협력업체에서
백색가전 생산 공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김 후보는 '반한반노'의
중도개혁노선을 일관되게 걸어왔고
범 여권이 아닌 민주당 후보는 자신뿐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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