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행을 겪고 잇는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이
정상화 길을 밟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대행체제로 운영중인
문화전문대학원장에
불어 불문학과 이 철 교수를
사회학과 김준우 교수를 부원장에
각각 임명했습니다.
새 체제가 갖춰짐에 따라
전남대는 곧 문화 전문 대학원 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또 8월말까지 2명의 교수를 공채하고
연말까지 새로운 건물로 대학원을 옮기는 등
정상화를 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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