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문화 전문 대학원 대행 체제 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2 12:00:00 수정 2007-06-22 12:00:00 조회수 1

파행을 겪고 잇는

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이

정상화 길을 밟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대행체제로 운영중인

문화전문대학원장에

불어 불문학과 이 철 교수를

사회학과 김준우 교수를 부원장에

각각 임명했습니다.



새 체제가 갖춰짐에 따라

전남대는 곧 문화 전문 대학원 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발전 방안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또 8월말까지 2명의 교수를 공채하고

연말까지 새로운 건물로 대학원을 옮기는 등

정상화를 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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