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이
판로 확대와 공장 증설등에 관한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대표들은 오늘
박광태 광주시장과 가진 간담회에서
단체 수의계약 폐지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공공구매제도가
조기에 정착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건폐율이 일반 공업지역 60%, 전용공업
지역 70%로 제한돼 있어 공장증설이 어렵다며
건폐율을 7-80%로 높혀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이에대해 박광태 광주시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인 중소기업의 애로를
덜어주기 위한 제반 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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