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돌보미 바우처 사업 신청률이 55%에 그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노인 돌보미 바우처 사업 지원자는 9백여명으로
전체 지원 대상의 55%를 머물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그나마 시군별로 편차가 심해
이를 재조정해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노인돌보미 바우처 사업'은
몸이 불편한 65살 이상의 고령자가
본인부담금 3만6천 원을 내면, 20만 원어치의 이용권을 받아 각종 혜택을 누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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