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지역의 친환경 인증면적이
크게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 목표를
4만9000㏊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도내 전체 경지 면적 31만 헥타르의
15%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3만 6천헥타르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입니다.
작목별로는 벼가 3만 헥타르로 가장 많고
이어 채소,과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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