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인증 면적 늘리기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4 12:00:00 수정 2007-06-24 12:00:00 조회수 0

올해 전남지역의 친환경 인증면적이

크게 늘어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 인증면적 목표를

4만9000㏊로 확정했습니다.



이는 도내 전체 경지 면적 31만 헥타르의

15%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난해 3만 6천헥타르보다 크게 늘어난 수준입니다.



작목별로는 벼가 3만 헥타르로 가장 많고

이어 채소,과수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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