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30분쯤
곡성군 고달면 섬진강에서
일행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34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실종된 김씨가 장마비로 인해
거세진 물살을 피하지 못해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4 12:00:00 수정 2007-06-24 12:00:00 조회수 0
오늘 오후 2시 30분쯤
곡성군 고달면 섬진강에서
일행과 함께 물놀이를 하던
34살 김 모씨가 실종됐습니다
경찰과 119 구조대는
실종된 김씨가 장마비로 인해
거세진 물살을 피하지 못해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