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형 열차로 불리는
자기 부상열차 시범사업 도시가 내일 발표됩니다.
건설교통부는
지난주 도시형 자기부상열차 시범사업을신청한
광주와 대구,대전 등
4개도시에 대한 본 평가를 마치고
내일 후보 도시를 최종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주는 5.5킬로미터에 이르는 시범 노선의
적격성과 신속성, 확장성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다른 경쟁도시들은
지방비 분담률과 사전 인프라 구축 등을 앞세워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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