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57돌을 맞아
참전 용사들에게
뒤늦게 훈장이 전달됐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오늘 부대한 충장관에서
6.25 당시 낙동강 전투에 참전햇던
광주시 문흥동 78살 박재문씨 등
광주전남지역 참전 용사 19명와 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재향군인회는
오늘 광주 시민회관에서
회원과 참전 용사 등
국가 유공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6.25 57주년 기념식을 갖고
6.25가 남긴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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