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 훈장+ 기념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5 12:00:00 수정 2007-06-25 12:00:00 조회수 0

6.25 57돌을 맞아

참전 용사들에게

뒤늦게 훈장이 전달됐습니다



육군 31사단은

오늘 부대한 충장관에서

6.25 당시 낙동강 전투에 참전햇던

광주시 문흥동 78살 박재문씨 등

광주전남지역 참전 용사 19명와 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습니다



한편 광주전남재향군인회는

오늘 광주 시민회관에서

회원과 참전 용사 등

국가 유공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6.25 57주년 기념식을 갖고

6.25가 남긴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