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회 문광위 법안소위가 열리지 않으면
F1 국제자동차경주대회 특별법 제정은
9월 정기국회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국회 문광위 법안 소위원회는
어제 지난 21일 심의를 벌인
'F1 특별법안'에 대해 의결할 예정이었으나
위원장 자리를 놓고 의견이 엇갈려
소위 자체가 열리지 못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26일) 오전 문광위 전체회의 직전에
법안 소위가 열려서
의결을 해주지 않는 한
이번 임시국회에서 'F1 특별법' 제정은
어렵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