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안관광레저도시 개발사업에 참여할
전경련 특수목적법인이
다음 달 중순 이후에나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남도는
농촌공사가 이사회에서 출자안을 부결함에 따라
전경련의 특수목적 법인 설립이
지연되고 있다며
농촌 공사의 참여 여부가 최종 결정되는
다음달 중순 이후
법인이 출범할 수 잇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당초 이특수 법인에는
금호와 삼한 대림 등 3개 기업과
한국 관광공사, 농촌 공사가 함께할
예정이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전남개발 컨소시엄,'
대주 컨소시엄, 썬카운티 컨소시엄 등
3개 컨소시엄이
지난달 설립한 특수목적법인과는 현재
주주간 협약 체결을 준비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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