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광주에서 열린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6 12:00:00 수정 2007-06-26 12:00:00 조회수 0

공정거래 위원회는 오늘 광주에서

위원회의를 열고

D그룹 계열 건설사의 거래행위에 대한

위법성을 가립니다



공정거래 위원회는

광주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공정거래 사건의

위법성을 심의하기 위해

지방 순회 심판을

광주지방 공정거래 사무소에서 엽니다



오늘 공정거래 위원회의는

D 그룹 계열 건설사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와

광주 전남레미톤 공업 협동조합등

3개 사업자 단체의 금지행위에 관한 건등

모두 4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이번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사 내부의 하도급 관행과 관련된

심판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