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위원회는 오늘 광주에서
위원회의를 열고
D그룹 계열 건설사의 거래행위에 대한
위법성을 가립니다
공정거래 위원회는
광주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공정거래 사건의
위법성을 심의하기 위해
지방 순회 심판을
광주지방 공정거래 사무소에서 엽니다
오늘 공정거래 위원회의는
D 그룹 계열 건설사의 불공정 하도급
거래 행위와
광주 전남레미톤 공업 협동조합등
3개 사업자 단체의 금지행위에 관한 건등
모두 4건을 심의하게 됩니다
이번 공정거래위원회는
건설사 내부의 하도급 관행과 관련된
심판이어서 그 결과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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