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발전연구원 분리 이후
연구원 배치 등
후속 작업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발전연구원은
지난 18일 제 57차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전남 발전연구원으로 변경됐습니다.
또 소속 연구원 13명도
전남 8명, 광주 5명으로 배치를 끝냈고,
사무처 직원 역시
전남 5명, 광주 4명으로 분리됐습니다.
전남 발전연구원은 이에따라
신임 원장 공모에 들어간 상태고,
광주 발전연구원은
오는 28일 행정자치부 승인을 거쳐
다음달 11일 첫 이사회를 열고
규정 개정 등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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