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성고가 제 61회 황금사자기
고교야구대회에 출전에 우승을 노립니다.
광주 동성고는
오늘 오후 3시 30분 서울 동대문 야구장에서
대전고를 상대로 첫 경기를 치릅니다.
순천 효천고는
내일오후 1시 충암고를 상대로 승리를 노립니다
광주 동성고는
지난 1977년 이후 우승을 맛을 보지 못했고,
효천고는 지난 98년 준우승이 최고 성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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