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에서 생산된 쌀이
동남아와 캐나다,호주 등지로 본격 수출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 등 8개국
농식품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가진
결과 도내 3개 업체가 5억 천여만원 어치의 쌀
103톤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수출쌀은 오는 7월말쯤
선적될 예정이며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경우
수출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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