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인 유원지에 투신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8 12:00:00 수정 2007-06-28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1시 쯤

광주시 광산구 소봉동 송산 유원지에서

50살 손 모여인이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이 부근을 지나던 48살 이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손여인이

갑자기 유원지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 이씨의 말에 따라

손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