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 평화포럼이 오늘(28일) 폐막되면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광주선언'이 발표됐습니다
광주가 민주와 평화 인권의 도시로
더 널리 알려지게 됏습니다
조현성 기자
<기자>
세계여성평화포럼에 참석한 10개 나라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광주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여성의 인권을 높이는 일이
세계 평화의 초석이라고 밝힌 뒤,
지속적인 연대와 평화네트워크 발족 제안
등을 담은 6개 결의안을 선언했습니다.
특히 세계 모든 나라는 이주 여성의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하며,
일본 정부는 위안부 문제에 대해
보다 책임있게 행동해야한다고 뜻을 모았습니다
<인터뷰: 우리는 일본이 (여성의 인권을 유린했던) 과거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법적 책임을 질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2005년 아시아 여성평화포럼과
지난 해 노벨평화상 수상자 정상회의에 이어
올해 세계여성 평화포럼까지
인권 관련의 국제대회가 잇따라 열리면서
광주는 '민주와 인권의 도시' 이미지를
더욱 뚜렷히 각인시켰습니다.
<인터뷰: 우리는 광주가 예술과 문화의 도시로서 세계 곳곳에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 사흘간의 대회 기간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구호 기금 모금도 이뤄져
소외된 자들의 인권 보호를 위해
참석자들이 힘을 보탯습니다
엠비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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