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동성고에 이어 순천 효천고가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16강에 올랐습니다
효천고는 어제
서울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충암고와의 경기에서
4대 2로 역전승했습니다
효천고는 3회 말 투수의 폭투 등으로
충암고에 2점을 먼저 빼았겼지만
5회에 동점을 만들고
9회에 다시 2점을 보태
4대 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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