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강종만 영광군수에게
징역 7년의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은
지난해 12월 하수종말처리장 설비업체로
선정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업자한테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 군수에 대해 징역 7년에
몰수와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강 군수가 범행을 반성하지 않았고
취임한 지 6개월도 안돼
거액을 받아챙긴 점 등을 고려해
중형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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