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 환경관리 협의회 구성된다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6-29 12:00:00 수정 2007-06-29 12:00:00 조회수 0

광양만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

여수산단과 광양제철등

산업시설이 밀집한 광양만권의 오염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환경보전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광양만권 환경관리 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협의회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여수해수청

전남과 경남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 5개 시군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조사와 대책 마련

또 환경오염 피해와 분쟁 조정 등의

일을 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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