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의 환경 문제를 해결할
협의체가 만들어졌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오늘
여수산단과 광양제철등
산업시설이 밀집한 광양만권의 오염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환경보전 대책을 추진하기 위한
광양만권 환경관리 협의회를 출범시켰습니다
이 협의회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여수해수청
전남과 경남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광양만권 5개 시군 등
10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는데
환경문제에 대한 공동조사와 대책 마련
또 환경오염 피해와 분쟁 조정 등의
일을 해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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