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선 주자 광주방문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1 12:00:00 수정 2007-07-01 12:00:00 조회수 1

하반기 대선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대선 후보가 잇따라 광주를 찾습니다.



이명박 후보는 오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예정지를 둘러보고

정권이 바뀌어도 공동혁신 도시 조성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도

오늘 광주를 방문해

518 국립 묘지를 참배하고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당원 간담회와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