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선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여야 대선 후보가 잇따라 광주를 찾습니다.
이명박 후보는 오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예정지를 둘러보고
정권이 바뀌어도 공동혁신 도시 조성사업이
흔들림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이해찬 전 총리도
오늘 광주를 방문해
518 국립 묘지를 참배하고
김대중 컨벤션 센터에서 당원 간담회와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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