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담보 대출금리가 소폭 하락했으나
앞으로 다시 오를 가능성이 많습니다
시중은행에 따르면
국민은행의 경우,
이번주 주택담보 대출 금리는
연 5.72%에서 7.32%까지로
지난주 보다 0.03% 내렸습니다
우리은행은 연 5.91%에서 7.41%까지로 0.03%,
하나은행도 연 6.1%에서 6.8%로 0.04%
하락했습니다
대출 금리는
기준이 되는 양도성 예금금리의 내린데
따른 것으로,
하반기에 시중은행들이 내는 주택 신용보증
기금의 출연 요율이 오르게 돼
다시 상승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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