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가
내년도 신안 1차 지명 선수인 전태현과
계약금 1억 8천만원, 연봉 2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군산상고에 재학중인 전태현 선수는
우완 사이드암 투수로
140킬로미터가 넘는 빠른 볼과 커브,
슬라이더 등 다양한 변화구와 제구력이 뛰어나,
올해 9게임에 출장해
평균 자책점 0.77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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