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새벽 2시 30분쯤
드링크제를 마신 후
복통을 호소하며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60살 최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최씨가
일주일전 누군가 건넨 드링크제를 마신 뒤
복통을 호소해왔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드링크를 준 사람의 신원파악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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