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 안하면 액운" 협박 2억 3천만원 가로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4 12:00:00 수정 2007-07-04 12:00:00 조회수 4

광주 서부경찰서는

기부하지 않으면 액운이 있을 것이라고 협박해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모 종교단체 관계자 37살 신 모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씨 등은 지난 5월 11일

광주시 서구 42살 진 모씨의 아파트에

갑자기 찾아가

자신의 종교단체에 기부를 하지 않으면

가족이 죽을 것이라고 협박해

모두 4차례에 걸쳐

2억 3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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