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재래 시장 상품권이 추가로 발행됩니다.



광주시는

지난 해 8월 재래시장 상품권이 발행된 이후

매출이 늘어나는 등 재래시장이 점차

활기를 되찾으면서 올 여름 휴가철과 추석

대목을 즈음해 7억원의 재래시장 상품권을

추가로 발행할 예정입니다.



재래 시장 상품권은

양동과 대인, 남광주 시장등 광주 지역

14개 재래 시장에서 이용이 가능하며

재래시장 주변 신협과 광주은행에서 구입이

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또, 관공서를 중심의 상품권

유통 질서를 벗어날 수 있도록

일반 소비자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다양한 유인책도 시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