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출어비 부담 가중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4 12:00:00 수정 2007-07-04 12:00:00 조회수 1

◀ANC▶

금어기를 끝낸 남해안

멸치잡이 어선업계의 조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면세유값이 올라

출어비 부담이 커지는 바람에

적자를 보지나 않을까 어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



보도에 양준서 기자//

◀END▶

◀VCR▶

초여름 금어기를 끝낸

남해안지역 멸치잡이 어선들의

조업이 시작됐습니다.



조업선과 멸치 가공선 등

5척이 한 선단을 이루고 있는

여수지역 기선 선인망어선 세력은

모두 14개 선단,



어황 예측에 다소 이른감은 있지만

값이 비싼 5cm미만의 소멸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

조업초기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INT▶ "업황 희망적"

문제는 출어비용의 60%를 차지하는

어업용 면세유의 고공행진입니다.



이달현재 고유황 경유의 면세가격은

200리터 한드럼당 10만2천원대,



8만원을 조금 웃돌았던 올초에 비해

20% 이상 오른 가격입니다.



(stand-up)

어업용 면세유가격이

6개월째 오름세를 보이면서

최근 출어 횟수가 늘고 있는

멸치잡이 어선업계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남해안 연안에서 멸치잡이를 하고 있는

소형어선들의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INT▶" 조업포기 수준"



이달부터 본격적인 출어에 나서고 있는

멸치잡이 어선업계의

기대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면세유 가격의 고공세가

흑자조업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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