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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어기를 끝낸 남해안
멸치잡이 어선업계의 조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
하지만 면세유값이 올라
출어비 부담이 커지는 바람에
적자를 보지나 않을까 어민들의 걱정이 큽니다
.
보도에 양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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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금어기를 끝낸
남해안지역 멸치잡이 어선들의
조업이 시작됐습니다.
조업선과 멸치 가공선 등
5척이 한 선단을 이루고 있는
여수지역 기선 선인망어선 세력은
모두 14개 선단,
어황 예측에 다소 이른감은 있지만
값이 비싼 5cm미만의 소멸이
주종을 이루고 있어
조업초기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INT▶ "업황 희망적"
문제는 출어비용의 60%를 차지하는
어업용 면세유의 고공행진입니다.
이달현재 고유황 경유의 면세가격은
200리터 한드럼당 10만2천원대,
8만원을 조금 웃돌았던 올초에 비해
20% 이상 오른 가격입니다.
(stand-up)
어업용 면세유가격이
6개월째 오름세를 보이면서
최근 출어 횟수가 늘고 있는
멸치잡이 어선업계의 비용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남해안 연안에서 멸치잡이를 하고 있는
소형어선들의 사정은 더욱 심각합니다.
◀INT▶" 조업포기 수준"
이달부터 본격적인 출어에 나서고 있는
멸치잡이 어선업계의
기대섞인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면세유 가격의 고공세가
흑자조업의 발목을 잡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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