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물질을 무단으로 배출한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월부터 석달 동안 단속 결과
무허가나 기준 초과 등 법을 위반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체 25곳을 적발해
행정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청은 이 가운데
위반행위가 심각한 13곳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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