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달 앞으로 다가온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축제가 열립니다.
오늘 오후 5시부터 광주시청 문화광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 등 시민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나눔장터와 길거리 바닥 그림 그리기,
맥주 시음 행사 등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또 8시부터 진행될 음악회에는
장윤정과 박상민 등 유명 연예인이
대거 참석해 관객들의 흥을 돋을 예정입니다.
이번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8일 부터 1주일간 월드컵 경기장 등 광주 66개 경기장에서
열리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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