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자 재래식 변기에 빠져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6 12:00:00 수정 2007-07-06 12:00:00 조회수 0

어젯 저녁 7시 30분 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주택 재래식 화장실에서

60살 오 모씨가 변기 안에 빠져 숨져있는 것을

사위 28살 박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



경찰은

사위 박씨와 가족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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