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방여종업원에게 성매매 시켜 지각비 뜯어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07-06 12:00:00 수정 2007-07-06 12:00:00 조회수 0

전님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다방여종업원에게 성매매를 시켜

돈을 갈취해 온 혐의로 27살

송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송씨는 지난 3월 말 부터 지금까지

광주시 북구의 한 모텔에서 19살 이 모씨 등

여자 종업원 4명에게 성매매를 시키며

300 여 차례에 걸쳐 1200 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하고 이 가운데 250 여만원을

지각비 명목으로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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